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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rollei 35ti, agfa ultra 100 좋은, 커피를 마시고 싶다. 사놓은 책도 좀 보고 싶고 블로그에 사진과 글도 올리고 싶다. 보기 싫은 사람은 그만 보고 싶고, 보고 싶던 사람은 이제는 좀 봐야겠다. 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혐오하거나 거북해하거나 미워하거나 한심해하기 싫다. 이제 조만간 또 혼자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겠다. 아, 진짜 잘 참고 있는 홍작. 기다려, 나의 방구석. ![]() contax g2, fuji reala 100 슬픔이 마치 두려움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. 무섭지는 않으나, 그 감정은 무서울 때와 흡사하다. 똑같이 속이 울렁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며 입이 벌어진다. 나는 연신 침을 삼킨다. - C.S 루이스, 헤아려본 슬픔
최근 등록된 덧글
오랜만입니다 :-)
by 다른사람 at 09/22 흠. 요즘 커피를 너무 마셔서.. by 술취한고양이군 at 09/22 :) by 다른사람 at 04/20 봄! 금새 지나가버리네요.^^.. by 다른사람 at 04/20 요즘 부쩍 복잡해진 삼청동에.. by 다른사람 at 04/20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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